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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12일 띠별 운세

국정빛 2019-11-12 (화) 16:24 10개월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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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어려운 상황이겠으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1948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0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72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공연한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다.
1984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기초 준비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소띠]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49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1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73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라.
1985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범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50년생, 옛 친구들과 우연히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962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74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86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토끼띠]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1951년생, 어렵다고 낙심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아라.
1963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는 가가 중요하다.
1975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다.
1987년생,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썽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용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2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진다.
1964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76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88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뱀띠]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53년생, 한 가지 뜻을 세워놓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니 반드시 뜻을 이룬다.
1965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77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89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말띠]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1954년생, 노력은 없고 마음만 있으니 얻을 것이 없다.
1966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78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90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 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양띠]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55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풀려나간다.
1967년생,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1979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다.
1991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원숭이띠]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56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68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80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92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닭띠]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1957년생,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있다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1969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1981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1993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개띠]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1958년생, 귀하가 하는 일의 조금씩 발전은 있겠다.
1970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1982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1994년생, 취직 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돼지띠]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1959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1971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1983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
1995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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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시위는 점점 격화되는 모습인데, 어제는 급기야 이런 일도 일어났습니다.

화면 보시죠.

어제 월요일 출근길에 시위가 벌어졌는데, 시위대와 이들을 체포하려는 경찰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이 경찰에게 검은색 복면을 한 시위대 한 명이 다가오자, 경찰이 갑자기 가슴을 정조준하고, 실탄을 발사합니다.

총에 맞은 시위자는 도로 위에 쓰러졌고, 경찰이 쓰러진 시위자 위에 올라타 제압합니다.

이 시위자는 직업훈련학교에 다니는 21살 남성으로, 오른쪽 신장과 간 부근에 총알이 박혔습니다.

제거수술을 받았는데 생명이 위독하다고 합니다.

경찰은 곧이어 같은 자리에서 다른 시위자를 향해 실탄 두 발을 더 쐈습니다.

이 총격으로 다른 한 명이 또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일은 홍콩 사태 발생 이후 일어난 세 번째 총격 사건입니다.

그런데 어제 총격은 이전 총격과 달리,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이렇다할 무력을 행사하던 상황도 아니어서 경찰의 과잉진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총격과 함께 경찰 오토바이가 시위대를 향해 돌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경찰 오토바이가 처음에는 시위대 사이를 빙돌아 나오는 듯 하더니, 이내 작심한 듯 시위대를 향해 속도를 높여 돌진합니다.

시위대가 다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죠.

지금 홍콩에선 시위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도 모자라 시위 참가자의 의문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붙잡힌 10대 소녀가 경찰에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죠.

지금 홍콩은 시위대와 당국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홍콩에선 이른바 '3파 투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은 수업 거부, 회사원은 파업, 상가는 철시, 장사를 하지 않는 투쟁입니다.

시민 이야기 들어보시죠.

[월/홍콩 시민 : "우리는 지난 다섯 달 동안 홍콩에서 일어난 경찰의 잔혹성과 폭력에 매우 화가 나 있습니다."]

한때 갈등이 진정되는 듯 하다가 강도가 거세지고 있는 홍콩 시위.

홍콩 시위는 지난 3월 말,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즉 송환법을 입법예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홍콩에 있는 중국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들을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데 악용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은 거리로 나왔습니다.

시위대 수는 점점 늘어나 약 3개월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급기야 지난 8월엔 홍콩 국제공항이 창사 이래 처음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시위가 격해지자 9월엔 캐리 람 행정장관이 송환법 철회를 공식 발표했지만, 성난 시위대의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달 초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위 진압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주문이 있었고 시진핑 주석이 사실상 캐리람 행정장관을 재신임하자, 홍콩 당국의 시위 진압은 더 강경해졌죠.

이 와중에 첫 시위자 사망이 발생했고, 어제는 세 번째 총격 사건까지 일어난 겁니다.

일각에선 홍콩 사태가 제2의 톈안먼 사태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톈안먼 사태는 지난 1989년 6월 4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정부가 민주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을 무력 진압한 일입니다.

희생자만 만 명이 넘는다는 주장이 나올 정돕니다.

홍콩 시민들, 이런 상황까지 올까 불안합니다.

흉흉한 소문마저 돌고 있습니다.

이미 시위 진압 인력에 홍콩인들이 쓰는 광둥어가 아닌 베이징 표준어를 쓰는 본토 경찰이 투입됐다는 소문이 번지고 있고, 또 중국 공안이 홍콩 경찰을 지휘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25개 지하철역의 폐쇄를 발표하는 등 폭력 행위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시민들은 지금의 홍콩이 지난 1987년의 한국과 다름없다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 홍콩의 인권운동가는 한국을 찾아 연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서울대 일부 학생들은 국내 최초로 학교 이름을 걸고 홍콩 시위 지지선언에 나섰습니다.

친절한뉴스였습니다.

우정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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